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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자연과 어우러지는 펜션에서 추억을 만드세요

추억남기기

밤하늘에 별빛이 가득한 아름다운 펜션

무안 신안 눈썹문신 두피SMP 창업을 꿈꾼다면 밀착 수강하는 나주반영구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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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lara 작성일25-06-29 11:14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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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신안출장샵 응원을 하지 않고는 못 버틸 제정신병자의 블로그 개크게 시작​​​​​​​​곰탕을 만들다​사실 평소에는 백숙을 주로 만드는 편인데​싸서 샀지만 어떻게 요리해야 될지 전혀 모를 무가 있어서 무 소진을 위해 곰탕을 만들다​정말 쉽더군요 .. 그냥 다 때려박고 폭폭 끼리기만 하면 됨 ;;;;;;최고의 보양식 ;;;;;;​근데! 곰탕은 왜 곰탕일까? 곰도 안 들어가는데? ​​​​​​​​레전드 사건 발생​아이패드 충전기에 꽂았다가 뽑았는데 그대로 충전기가 똑 ;;;박혀버렸으면 어떨 것 같애 ;;;​진심 원래도 뻑뻑했는데 박힌 거 아무리 . 뭔 수를 써도 . 절대 뽑히지 않아서​카피바라마냥 앞니로 열심히 뺀지마냥 물어대서 겨우 뺌​진짜 망할 뻔하지만 또 망하지 않았다​번번히 살아남죠?ㅋ ​​​​​​​​​​야채 싫어맨의 마라샹궈엔 감자만이 야채가 되 ​​​​​​​​​​​긴 휴가를 끝내고 돌아온 날 반기는 건 ........................ 배송 받은 지 오래 된 나의 책​아직 한권도 읽지 않았다........... 필사책 제외 ​​​​​​​​​​​연휴 끝나고 무사히 책상에 안착한 수리수리의 아기 개구리들 ​​​​그리고 애막. (애착막내란 뜻.) 님이 사다주신 신안출장샵 공주 알밤빵​어디야?공주아 헐 진짜 미안해요 공주님 어디세요?공주라고;​​​​​​​​​​​​이때까지만 해도 2단 도시락통에 밥 . 국 . 반찬까지 야무지게 싸들고 다녔지만​이제는 그냥 락앤락에 덮밥 만들어서 들고 다님​​​​​​​​​​​​점점 해가 길어지는 계절이 되​근데 이 사진을 찍은 건 3월인가 4월인가인데 지금 5월인데도 추운 이유 뭐에요 미친 것​​​​​​​​​콘클라베를 보다 ​할배들의 신성한 가십걸 ​정말 재밌었고 영화관에서 보기 잘했다는 생각 12930190310번 함 ​귀가길은 애.막님께서 쏘카 빌려서 태워주셨어요 ^^ ​​​​​​​​​한밤중의 범죄 현장 같은 밤바다도 구경하고 집으로 가 ​​​​​​​​​​​꽤 괜찮은 집밥을 해먹던 시절 . .​이제 연휴 끝났으니까 또 집밥 열심히 해먹어야지​​​​​​​​​​​피닉스가 가고 싶어하던 카페에 방문하다​영업시간이 회사에 있을 시간이라 회사에 있어야 할 시간에 다녀왔어요​문제가 될까요?​​​​​​​​​​​​​​​​​​스티커 맛집 ;;​​​​​​​​​​​​​​​​​​퇴근길 제주도 .....................​이때까지만 해도 퇴근시간 동료랑 다 똑같아서 차 잘 얻어타고 다녔는데​이제 유연출퇴근제 도입으로 퇴근시간 찢어져서 열심히 버스 타고 다님​피같은 내 버스비​​​​​​​​​​​​​떨이회 냠냠 ​​​​​​​​​​​​​​최고의 밀프렙​태국음식인데 이름이 기억 안남​캅팟무라쌉???????????????? 암튼 뭐 돼지고기 신안출장샵 볶음 그런 건데 진짜 개맛있음 천상의 맛​이거 한 번 하면 밀프렙 3-4개 만들기 가넝;;​​​​​​​​​​​제주도 좋은 점: 마트 초밥이 싸다​​​​​​​​​​​애막님 밥 해줄라고 열심히 볶아간 젓갈볶음밥​생각보다 넘 매워서 맵찔쿤한텐 어려웠을 거 같애요​어쨌든 이겨냈던 걸로​​​​​​​​​​​​​​​​​서울은 영하로 떨어지는데 제주는 벌써 봄이고 꽃피고 난리 났던 날들​진짜 개지리게 금방 더워지겠구나.. 했는데 5월 초인데도 너무 추워서 감기 걸렸다 하 ...........​​​​​​​​​​​​​​​​​​​​회사에서 맥날 먹는 날 =야근하는 날​​​​​​​​​​​정겨운 주말 출근 ^^ 날씨 너무 좋더라~~~~~~~~~​​​​​​​​​​거의 북유럽 회사만큼 연차가 많은 나​근데 이제 몽땅 써버려서 얼마 안 남았음 ㅋ (대체 연차가 .......... )​​​​​​​​​​​​참치 무조림과 시오콘부 주먹밥을 곁들여 먹기​시오콘부 <<&lt굉장히 기대를 많이 하고 대용량 사놨는데 그저 그래요​​​​​​​​​​​​​​당근 핑구 키알 걸어놨다가 바로 사버린 핑구 피규어​이걸로 이제 CGV까지 찾아갔는데 키링 품절이었던 슬픔은 잊을 수 있게 된 거지예​​​​​​​​​​너무 귀여워 너무 맘에 들엉~~~~~~~~~~~​​​​​​​​​​또 회 ​회 두툼한 거 보세요 진짜 미침​저게 배달비 포함 이만원 신안출장샵 ;;;;;;;;;;;;;​​​​​​​​​​​​신안 출장 가던 날​비상구석의 은혜를 다시 또 받다​​​​​​​뱅기 타고 KTX타고 택시 타고 차 타고 굽이굽이 찾아간 전남/신안엔 ................​​​​​​초 깜찍 아기 직원 발견​제발 본사로 파견 나와주라​너만을 기다린다​​​​​​너무 귀여워............ 너무 족그매 ..........................​​​​​​​​​​​전남 센터 방문 끝내고 신안군에 미팅하러 갔는데 거기에도 개가 있더라구요​다 강아지있어 진짜 다 개 있고 나만 개 없어​​​​​​​​​​​​​별안간 김포행​원래는 ...................... 신안 출장 갔다가 비행기 표 없음 이슈로 새벽에 배타고 제주도로 갔어야 하지만​그건 좀 에바인 것 같다고 다른 분들은 취겟팅으로 제주도 돌아가고 난 김포가는 티켓 있어서 김포로 감​​​​​​​​​​​​​서울로 돌아왔음을 실감하게 되는 한강뷰..........​​​​​​​​​​​귀가 푸드는 대굴이 시켜준 감자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