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의 하나약국 재미는 역시!!!현지에서 유명한 쇼핑을 해서 한국에 가져오면서하나씩 쓰고, 나누면서 재미를 느끼는 것인데요.저는 이번에 미국여행으로 뉴욕을 다녀와서야무지게 질렀던 미국 쇼핑리스트를 소개해 봅니다.미국하면 약빨이 좀 잘 받는다!!!라는 인식 알죠?그래서 가기 전부터 생각한 쇼핑템들이 있었으니영양제랑 감기약이죠.ㅎㅎ​​저는 코로나도 5번 정도 걸리고,감기 중에서도 목감기에 특히 유별난 사람이라해외 가면 현지에서 유명한 약을 사 오고 있어요.​​그래서 먼저 미국 CVS 약국 쇼핑부터 털어봤습니다.​​CVS 약국​원래 트레이더스조 오픈런으로 가면파스텔 톤 에코백 살 수 있을 줄 알고씻지도 못하고 서둘러 나왔는데...에코백은 이미 품절이라서 아쉬운 마음에CVS 약국 쇼핑을 해봤어요.ㅎㅎ마트 지나가다 보여서 쇼핑을 계획했죠.​​일단 가장 필요했던 영양제!!!기념품으로 사려고 센트롬으로 한국에 잘 알려진영양제로 하나약국 구입을 하려고 했어요.​​연세가 있으신 분들께 선물할 거라서 실버 영양제로사려고 했는데, 환율 때문에... 이전보다 저렴한 느낌은아니지만 그래도 미국 쇼핑 기념품으로 괜찮으니까!미국 CVS 약국에서 구입해봤어요.그런데 이게 마트나 약국마다 방식이 있는 거 같은데제가 갔던 CVS 약국에서는 너무 불편하게물건을 꺼내려면 직원을 불러서 유리문을열어야 할 수 있더라구요.그러니까 거의 뭐 살 사람만 불러서 사라...이런 느낌???​그래!! 살 거다!!!그리고, 타이레놀도 미국에서 사면 더 좋아 보여서(?)미국 약을 좋아하는 분들께 선물을 할 거라서구입해봅니다.ㅎㅎ​​타이레놀 같은 경우엔 뭐 상비약이니까!감기약도 마찬가지니까 사두면 유용하죠.저는 일상에서나 여행 때, 무조건 상비약으로감기약 + 소화제 + 목 감기약 + 비염약을가지고 다녀요.아프기 싫으니까!!!(이건 아파 본 사람만 아는 하나약국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