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디즈니랜드 방문기 1편(겨울왕국 에버 애프터, 오큰의 슬라이딩 썰매, RC 레이서, 미스틱 매너, 빅 그리즐리 광산열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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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stia 작성일25-07-07 04:12 조회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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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산출장샵 #드라이브블루코리아 김지윤입니다. 지난주 홍콩에 다녀왔습니다. 홍콩은 신혼 때 여행으로 다녀왔었는데 음식이 입에 안 맞아서 고생했던 기억이 남아있는 나라예요. 이번에는 이펙트블리치 홍콩지사에서 의뢰가 있어서 한국에 깔살롱 우기원장님 세미나를 하러 다녀왔습니다.첫날은 여행객 모드였는데요. 공항 도착하자마자 홍콩의 습함과 뜨거움이 한국 전혀 다르더라고요. 습하긴 하나 하늘은 어찌나 파란지요.호텔로 가는 길에 일본 덮밥 가게가 있었는데 제가 진짜 좋아하는 김치 불고기덮밥이 있는데.. 진짜 먹어보고 싶었는데 차마 광산출장샵 저기까지 못 걷겠더라고요. 걷다가 타서 죽을 거 같았어요. 결국 4일 동안 가보지 못했습니다. 호텔 도착 후 체크인하고 씻고 나가고 싶었지만 어차피 나가도 금방 땀범벅 될 거 같아서 옷만 갈아입고 디즈니랜드로 출발~~ 출발하기 전에 근처 일본 음식점에 가서 연어 덮밥에 오키나와 맥주 한 잔 마셨습니다. 홍콩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일본 음식점이 많네요.너무 더워서 잠시도 못 걷겠더라고요. 그래서 우버 택시 불렀는데 BMW가 오더라고요. 광산출장샵 홍콩에서는 우버로 BMW는 흔하답니다. ㅋㅋ 운전자분은 또 얼마나 운전을 잘 하시는지 통화하시면서 쓱쓱 잘 피해서 금방 도착했어요. 이렇게 약간 제주도 느낌 나는 길을 지나면 디즈니랜드 우버 택시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나와요. 우버 택시 전용이라고 하셨어요. 일반택시랑 우버 택시 주차하는 곳이 다르기는 하더라고요.택시에서 내리지마자 저희는 다 돌아가고 싶었지만 표값을 지불했으니 그냥 돌아갈 수는 없죠.... 햇볕이 얼마나 뜨거운지 피부가 뜯어질 거 광산출장샵 같았어요. 면세점에서 산 선글라스는 왜 안 들고 왔을까요.... 팔이라도 선크림 엄청 바르고 움직였습니다. 디즈니랜드 홍콩그래도 왔으니 잘 놀고 가야겠지요. 햇볕에 녹아내릴 거 같지만 열심히 움직여봅니다. 일본에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성 앞에서 사진 찍는 게 쉽지 않았었는데 그래도 홍콩은 사진이라도 잘 나옵니다.확실히 홍콩 디즈니랜드는 일본에 비해서 규모는 작더라고요. 더워서 사람이 적은지 규모가 작아서 적은지는 알 수는 없지만 그래서 놀이 기구 탈 광산출장샵 때 거의 30분 안으로는 탈 수 있었어요. 참고로 저는 놀이 기구를 잘 못 타는 사람입니다.RC 레이서저는 무서워서 못 탔지만.... 같이 간 두 분은 탔어요. 너무 무서워 보여서 포기 ㅋㅋ토이 솔저 낙하산 드롭기다리는 사람도 거의 없고 빨리빨리 타는 거 같아서 기다렸는데 뭔가 이슈가 있었는지 5분 정도 안 움직였어요. 그래서 생각보다 많이 기다리고 탔는데 너무 생각보다 높이 올라가서 소리를 엄청 질렀네요. 미스틱 광산출장샵 매너시원해서 그냥 들어갔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꼭 가보세요.빅 그리즐리 마운틴 “런 어웨이 광산 열차”사진, 영상 한 개도 없지만 두 번이나 탄 어트랙션입니다. 미스틱 매너 보고 나와서 걸어가는데 슝 지나가는 열차 이거는 타야 한다며 가서는 두 번이나 탔네요. 조금 무서웠어요. 중간에 놀랄 포인트가 있어요.꼭 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