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EM IT 테크 블로그 인플루언서 삼돌이군입니다오늘은 윈도우10 홈 프로 구매 할 때 FPP DSP ESD OEM 용어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이번에 소개해 드릴 것은 정품을 살 때 알아야 하는 버전입니다.그런데 이런 용어를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도 사실 OEM 윈도우10을 살 때 아무런 것도 모르고 샀긴 했습니다.사실 그냥 하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ㅠ 그런데 사고 나니 이렇게 버전이 다양하다는 걸 알게 되었죠.ㅠ그래서 컴퓨터를 산후에 윈도우 정품을 사려고 하는 유저분들이 있다면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그럼 어떤 것들이 있는지 OEM 자세히 보겠습니다.어떤 차이가 있는가?일단 정품을 사기로 마음을 먹었으면 잘 알아봐야 합니다.저는 운이 좋게 제대로 된 걸 샀지만 은근 잘못된 걸 사서 후회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ㅠ홈과 프로 차이점보통은 회사에서는 프로를 쓰고 가정에서는 홈을 사용합니다보안에서 더 최적화가 OEM 되어 있기에 장치 암호화 및 WIP 지원 유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다만 11이라면 이외에 성능 지원에서도 차이가 있긴 합니다.또는 가상 서버에서 테스트할 때도 차이가 있긴 합니다.FPP저는 이걸 샀습니다. 그 이유가 편리해서입니다^^이 버전은 설치 USB와 시디키가 같이 들어가 OEM 있습니다또 PC를 새로 샀다고 할 때 다시 재설치를 할 수 있습니다.다만 2개 이상의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ESD이거 MS 스토어에서 이메일로 시디키를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그만큼 위에 버전보다 가격이 싼 편입니다.다만 USB가 따로 없기에 본인이 직접 OEM 만들어야 합니다이게 처음에는 어렵다고 느낄 수 있지만 생각보다 쉽게 만들고 설치할 수 있습니다.다른 용도로 쓰는 경우이건 정식으로 살 수 없습니다.어둠의 경로를 통해야 합니다.DSP많이 싼 편입니다다만 하나의 PC에 귀속이 되기에 한번 사용하고 나면 다시 쓸 수가 OEM 없습니다그러니깐 쉽게 생각하면 일회용입니다그래서 포맷을 하고 나면 다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OEMDSP보다 더 싼 편입니다.그런데 이건 기업용으로 대량으로 나온 제품용 시디키이기에 상황에 따라서 정품 인증이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러면 다시 인증을 해도 안됩니다. 그러니 잘 생각해야 합니다.저는 OEM 운이 좋게 10년 전에 잘 몰랐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걸 샀긴 했습니다.그러니 인터넷에서 시디키를 산다고 하면 잘 알아보세요 잘못 사면 후회합니다.그럼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오늘은 윈도우10 프로 홈 구매 할 때 FPP DSP ESD OEM에 대해서 OEM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