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수업 6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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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lky 작성일25-06-24 23:39 조회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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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1111111111111111111111111 보지도 기다리지 않아도ㅠ블로그를 남기지 못했다는것에.. 스스로 부담을 느끼는 블로그 주인.. 혹시 블챌로 생긴 부작용 아니야 ?어언 이주전의 기록으로는고성으로 워크샵을 갔다.일을 마저 못끝내서 회사가는 김에 노트북 들고갔던 날ㅋㅋㅋ서양식 아침식사^^ㅋㅋㅋㅋㅋ떠나요호 오 뭔가 자부심이있는 저말투 ㅋ 짐싸는것도, 뭘입을지 고민하게 되는것도,참 오랜만이다 싶었던 아침왕감자 왜이렇게 맛잇지고성 도착 ♥막국수 먹어줘야지보라해 마을 왔어요 !!도로색깔부터 보라색인데웅장이 가슴해져..#라벤더팜자전거 일부러 갖다 놓은 거 아니야?왜이렇게 그림같냐구~~그림같은 집에 옥의 티꺄~~아이스크림 무족온 먹어야해왜냐면 진짜 이쁘고 맛있음이쁜 혜민님과.. ♥ 우리팀..♥ 진짜 사랑합니다.....다이 쿠션 맘에들어서 저장함볼에 사랑이 쪘네행복하니?길경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녁먹구 잠깐 산책하는데 나를 보자마자 달려오는 강아지(아 진짜 나를 보고 달려옴)진짜 너무 귀엽다인생 짬이 덜차서 무서운게 없어인생 짬이 좀 1111111111111111111111111 찰대로 찬 나는..노을을 기다료요..진짜 이쁘거든 에 부끄러운 나지는 해..♥ 제 이름의 한자는 풍경경...맞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는 해 2222황홀하다지는해는 진짜로 낭만이야..우리가 묵은 숙소ㅋㅋㅋㅋ 광란의 밤을 보냈다..대혼돈의 라이어게임하고 모두 모여서 나는솔로 봤다 같이 코멘트 하면서 보니까 너무재밌어…;;여유 살짝 느끼면서아점 코스는 고성바다가 보이는 카페..스릉합미다 사진만 찍은 스콘.. 먹을 배가 없어요.. 너무 배불러요 아침에 일찍일어낫나? 하루를 피곤으로 맞이해봤구요 ㅋ잠깐 졸았는데아보카도라며 찍어주셧다..;;아보카도 짤 좋아하는 색감닳아버린 우포스를 버리고새 우포스와 바다 나들ㅇㅣㅋㅋㅋㅋㅋㅋㅋ작당모의뭐하게요~~나도모름..무슨 릴스가 유행이래..ㅋㅋㅋㅋㅋ인스타 안하는 나는 처음 들어보눈카메라 설치법이였어뇨 헹 하며 쓰러질 것 같은 하찮은 나 ..;;;어느 아이가 놓고간 공룡귀여운 룡룡이#카페우디왜 강원도오면 항상 오는것 같지?(혜원님이 나 때림)ㅋ감사해요 ^^..여기 거기 제주도 유명한곳 같지 않아요?그 1111111111111111111111111 왜 어딘지 알겟지?! 그 유명한 해변 있쟈냐~ ㅋㅋㅋㅋㅋ설명부족룡령이와 한컷워크샵의 마지막 만찬은 순두부와 계속먹어요 계속배불러요 배불러~_~근데 넘 맛있따..코스 완벽해 순두부집에서 중경삼림에 나올법한 물고기만낫다#스테이오롯이멋있는 팀장님넘 옙흐다널부러져 있다가팀원분들 서울로 보내드렸다. ㅋ 왜냐하면저는 강원도2차전 해야해서 남기러 했거든요^^오늘의 가이드 되시겠습미다아 너무 귀여워 1111111111111111111111111미쳤냐고 정말 222222222양양사람이 되어버린 기태형..작년 이맘때쯤 형네집에 루이랑 마리의 밥을 챙겨주러 갔었다그때도 주인이라는 기태는 양양에서 주말을 보내어 빈집이였는데,결국양양으로 이사도가고.. 사장님도 되었다..가이드 픽1 서피비치기태 : mz처럼 찍어줄게죄송하세요~~저는 mz가 아니세요!정신없는 사진이 많다기태 가게구경 잠깐하고내일을 위해 강릉으로 가는표를편의점에서 구매했다가게랑 집이 거의 연결..루이랑 마리를 보러갔다.ㅋㅋㅋㅋㅋ마리야 오랜만이야루이 여전히 정신없음 ..;;;루이표정좀 보세요진짜 에너지가 장난아님 개피곤기태 영업하기전에 바다멍 하러#하조대노을멍 하려고 기다리는 중~~노을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