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매체 “北, 러시아에 공병 병력 6000명 파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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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루쉐 작성일25-06-17 22:01 조회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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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러시아에 6000명 규모의 공병 병력을 파견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7일 러시아 인터팍스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는 이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러시아로 지뢰 제거 작업을 위한 공병 1000명, 파괴된 사회기반시설 복구를 위한 군 건설병 5000명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쇼이구 서기는 또 “양국 정상은 전투에 참여한 북한 병사들의 공훈을 기리는 기념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이와 관련, 이번 방문에서 러시아 측 참여하에 평양에 기념관과 박물관이 포함된 기념 복합단지 건립 문제도 논의됐다”고 했다.
쇼이구 서기는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특별 지시를 받고 북한 평양에서 김정은을 만났다. 지난 4일 평양을 방문해 김 위원장과 만나 우크라이나 및 한반도 정세, 북한군이 파병된 지역인 러시아 접경지 쿠.
북한이 러시아에 6000명 규모의 공병 병력을 파견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7일 러시아 인터팍스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는 이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러시아로 지뢰 제거 작업을 위한 공병 1000명, 파괴된 사회기반시설 복구를 위한 군 건설병 5000명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쇼이구 서기는 또 “양국 정상은 전투에 참여한 북한 병사들의 공훈을 기리는 기념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이와 관련, 이번 방문에서 러시아 측 참여하에 평양에 기념관과 박물관이 포함된 기념 복합단지 건립 문제도 논의됐다”고 했다.
쇼이구 서기는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특별 지시를 받고 북한 평양에서 김정은을 만났다. 지난 4일 평양을 방문해 김 위원장과 만나 우크라이나 및 한반도 정세, 북한군이 파병된 지역인 러시아 접경지 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