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품몰 여행 인플루언서 러블리 여사입니다.미국에서 영국으로 입국하면서 거주자 쇼핑 리스트를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영국에서 집을 비어두면 생길수도 있는 썰, 일상 등을 공유합니다. 참!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 방법도 알려드려요.유럽, 영국에서 한 달 살기 등 계획이 있다면제 포토 덤프 일상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미국출국 영국입국 쇼핑 리스트 :한국빵, 한식재료, 아울렛의류,성조기골프공,트레이즈조 에코백등 미국에서 영국 입국 쇼핑 리스트파리바게뜨 한국 빵 미국 파리바게트​영국 파리바게뜨에서 없는 롤케이크와 한국 빵들을구매해왔습니다. (해외) 영국에 오래 나와있다 보면안 먹던 한국 빵들이 생각이 나더라고요^^얼려두고 한 달 동안 먹으려고 $70, 10만 원 정도 용품몰 빵을 사 왔습니다. ㅎㅎ 한인마트 털이 ​미국에서 영국으로 올 때 한식 식재료보통 $4~500 정도 장을 봐와요. 미국을 일 년에 한 번 나가면 장을 봐와고 가족들이 오면서도 사다 주고 한국에서 해외 배송을 받기도 하고그렇게 한식을 잘 해먹고 지냅니다. 영국에는 들기름이나, 참기름 등 진하고 맛있는 한 식재료가 아쉽더라고요.​​미국한인마트​홍진경 김치 너무 기대했는데미국에서 판매하는 김치는 맛도 다르고 별로더라고요. 대신 마트에 공급하는 다른 브랜드 김치 두통을 구매했어요.안 익은 총각김치 정말 맛있더라고요.두 번째 장본 한 식재료미국 물가도 올라 이 정도 양이 $300정도 나오더라고요. 이 정도 양을 두 번 정도 용품몰 장을 봐서영국으로 가져옵니다. ​ 한국 떡 도 맞추고, 김치, 건어물, 한국 간식거리 등 구매해 오는데요. 유난 떠는 건 아니고요. ᄒᄒ교민이 작은 영국에는 잘 없는 재료들이거나맛도 덜 하면서 영국에선 2~3배 가격 입니다. 최근 시카고 교민들이 많이 애틀랜타 등으로 이주해 많이 줄어, 시카고 교민은 5만 명 좀 넘는다고 하는데요. 영국은 유학생 등등 전체다 합해봐야 한인이 3만 명 정도 되는 걸로 알아요.아무래도 영국 한인마트 규모도 작고 좋은 재료도 구하기 힘든 이유는 수요가 없어서 같아요. ​시카고 아울렛미국아울렛 쇼핑​시카고에 공항 근처에 있는 아울렛에서빈스나 띠오리 옷들을 구매합니다. ​빈스는 캐시미어 용품몰 스웨터가 가볍고 좋고 띠오리는 셔츠, 정장, 재킷 등이 좋더라고요. 좋아하는 브랜드인데요. 영국에는 가격이 비싸고빈스 Vince는 미국 아웃렛이 제일 저렴해요.그리고 Theory띠오리는 일본 세일 기간이나미국 아울렛 이용하면 저렴하게 구매 가능.그리고 토리버치도 미국아울렛이 제일 저렴해요.미국일반매장도 한국보다는 저렴합니다. 토리버치는 신발이 편하고 좋더라고요.미국 스포츠 용품 몰​미국 스포츠용품 전문점 딕스나 골프숍에 들려 출국전에 미국 전용 골프공을 구매해요. ​미국쇼핑리스트​제가 미국에서 구매하는 선물용 골프공들입니다.선물용으로 성조기마크공을 추천드려요.​트레이더 조 쇼핑리스트 추천트레이더조 비누​영국으로 갈 때는 트레이더 조에서 에코백 외에는 구매를 안 하는데요.(영국 제품들도 저렴하고 좋아서)한국으로 갈 때는 저 $1,99 비누 많이사서 사용합니다. 선물용으로도 좋더라고요.가성비 용품몰 최고예요.​트레이더조 핸드크림​트레이더 조 핸드크림도 추천드리고요.​트레이더조 쇼핑리스트​트레이더 조 말린 망고 정말 맛있어요.가격도 좋고 맛있어서 몇 봉지 사서기내에서 먹습니다. 한국 선물용으로도 추천.​​미국 시카고 집에 갈 때는 영국 티 나 영양제로가방을 채워가고 영국으로 다시 입국할 때는가방 하나는 의류 쇼핑, 가방 하나는 음식들만가지고 입국을 합니다. ​영국 런던 일상:냉장고 청소 후 스테이크 맛있게 굽기​영국 런던 일상 냉장고 청소​영국은 가끔 전기 차단기가 내려갑니다.이번에 생각도 못 한 일이 벌어졌네요 흑흑.미국 도착 3일 만에 폰, 앱에 연결해둔 집 CCTV작동이 안 되길래 전기가 나갔거나 도둑이 들었거나둘 중 하나인데 생각이 들더라고요. 동네 지인께 용품몰 여쭤보니 집은 멀쩡하다는데?그렇다면 전기 차단기가 내려갔구나. 흑흑냉장고만 무사하기를 기도했어요.집에 냉동고, 김치냉장고, 냉장고 두 대, 총 4대가있는데요. 도착해 보니 냉장고 있는 일층과 cctv 있는 방 하나 차단기만 내려갔더라고요.집 문을 여는 순간 냄새로 불길한 예감을 직감.비행기까지 딜레이 되는 바람에 밤 12시 집에 도착해냉장고 내용물 버리는 것만 4시간을 하고요. 그동안 해외 배송까지 받은 건어물까지 다 버리고그냥 찝찝해서 케첩 하나 남겨두고 다 버렸습니다. 4시간 버리는 작업을 하고, 샤워하고 쓰러졌다가다음날 비도 오는데, 가든에 나가서5시간 닦고 말리고 청소를 했습니다. 흑흑런던에서 미국, 미국에서 런던은 이륙시간선택만 잘하면 당일 도착이라 단 한 용품몰 번도시차 적응에 실패한 적이 없는데요. 지금 며칠 째인데도 밤 낮이 바뀐 이유에요.(영국에서 )며칠이라도 집을 안심하고비워두는 방법은 미리 차단기를 내리고 다시 올리고 나가는 방법입니다.장기 여행 전에 늘 이렇게 하고 나가는데요.차단기를 내리고 올렸다 나가면 적어도 6개월은 멀쩡.이번에 정신없이 깜빡하고 나갔다가 이런 해프닝이 생겼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는 스테이크 먹고 힘내야죠!^^​스테이크 맛있게 굽는 방법스테이크 고기는 웨이트로스에서 주로 드라이에이징이나 휠렛으로 구매해요. 가격대비 최고입니다.해롯백화점도 가격은 좀 더 비싸도 맛있어요. 그리고포트넘앤 메이슨 식품관에선 티본스테이크 판매합니다. ​영국스테이크​드라이 에이징 뼈대 한 대, 1kg 조금 넘어요.2~3인분 £30입니다. 직원이 센스 있게 사진 찍으라고 올려줬는데요.소 용품몰 허벅지 한쪽처럼 나왔어요 ㅋㅋ뼈 한 대를 뼈 발라 2~3인 등분 합니다.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방법​스테이크 맛있게 굽는 방법은 미리 소금 후추 뿌려두고 달군 팬에 기름 둘러 앞뒤 구워요.기름에서 프라이 하듯 굽는 게 팁입니다. ​↓자세한건 클립으로 봐주세요^^ ↓​​영국 런던 일상과 함께 미국 출국 영국입국 쇼핑리스트를 알려드렸습니다.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선물용등 미국 쇼핑을 하실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러블리 여사입니다. 미국 시카고에서 런던으로 입국 후기 그리고 면세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