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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bony 작성일25-08-09 13:27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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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기분좋게 함양출장샵 시외나가서 외식도 하고 카페도 들렀는데마지막에 사고하나 치고 들어왔습니다 허허.​언짢은 기분에 이제 비까지.8월 첫주말부터 액땜했다고 생각하고정신좀차리고살자 제발요.​갑자기 술땡기네.달마다 일상 포스팅만 하다가간만에 리뷰 포스팅 몇개 올렸더니 방문이 확뛰었다.런닝과 평냉이 요즘 핫하긴 하나보다.​나 리뷰 좀 잘적는듯.*건몸건정*제대하고 이렇게 건강한 한달을 보낸적이 없다.​지난달 유독 안색이 안좋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나는 영양제도 남들보다 잘 챙겨먹는데 말이다.그런말들이 내가 움직이도록 만든 촉매제가 함양출장샵 된듯싶다.​일단 런닝은 매일은 아니어도 꾸준히 했다.출장때도 뛰기 마땅한 장소를 찾아 퇴근 후 다녀왔고.​하프마라톤 두개를 신청해둬서 준비도할겸주기적으로 천천히 오래뛰는 연습을 늘려갔다.​​런닝없는 나머지 절반은 헬스장.​웨이트는 머신 몇 가지 정해놓고 찍먹했지만천국의계단은 정말정말 열심히했다.​생각보다 런닝과 함께오는 잔부상이 많길래살빼려는 목적보단 하체를 키워서오래 뛰어도 잘 버틸 수 있는 다리를 만들고 싶었다.​​한달동안 술도 끊었다.​며칠 안마시니 딱히 생각나진 않았지만남들 마시는걸 보면 한잔 함양출장샵 먹고싶긴했다.​먹고 싶은 음식은 다 먹긴했는데저녁먹고 2-3시간은 소화시켜야하니깐자연스레 외식도 줄이고 종종 대충 끼니를 때운적도 있다.보통 저녁 7시부터 담날 12시까지 공복유지한듯.​한달마다 인바디를 재고있는데어쨌든 그결과 얼마없는 근육은 지키면서건강하게 체지방만 감량할 수 있었다.내장지방 레벨은 두 단계 내려가고 기초대사량은 올라가고성과가 눈에 보이니 뿌듯하네.​또 평생 하체부실로 살았는데 처음으로 표준이 나왔다.이제 다음목표는 체지방률 20% 아래.*월말행사*#금당산​거의 한달에 한번씩 오르내리는 동네 뒷산.6월, 7월은 함양출장샵 리프레쉬할겸 월말에 다녀왔다.​한시간반 걸리는 짧은 산행이지만여기서도 천국의계단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5월에 뛰었던 풍암호수공원이 닫혀버렸다.금당산 갈때 여기다 항상 주차하는데​이쁘게 새단장해서 돌아와라~​​#살로몬 #어드밴스드스킨5#트레일스기어 #하이커선쉴드​장거리 런닝용으로 산 살로몬 adv skin 5친구 추천으로 산 햇빛가리게랑 해서이번에 처음입고 짧은 등산 잘 다녀왔다.​​플라스크는 아직 안써봤다.세척하기 귀찮아서.*여름*광주에 물난리가 났다.이날 출장도 홀딱 젖은채로 다니고.​뉴스에서만 보던 광경이 지인 인스타에 올라오고여기저기 여러 사람들 모두 정신이 함양출장샵 하나도 없던 하루.​​물난리가 끝나니 미친듯이 뜨거운 날씨.진짜 올해 여름은 너무 폭력적이다.​할아버지께서 직접 재배하신 노랑수박.신기하죠?​​맛있어서 와구와구 퍼먹었다.​​#진안면옥​여름은 역시 물냉인데.여기 진짜진짜진짜 맛있었다.난 평냉파지만 여긴 내 최애 함흥냉면집이 됐음.진안가면 무조건 또가야지.*서울*친구 결혼식 뒤 방문한 동탄에서 만난 정말 오랜만인 사람들.추억팔이만 가득했던 하루.이날 신났었네.​토요일에 로또를 선물하다니.숫자 세 장 다 똑같은건 신박했다.모두 꽝이었지만!​나도 언젠간 써먹어야지.​​이게 마지막 술자리였다.​​담날 지친몸을 이끌고 경복궁과 함양출장샵 여의도 러닝샵 투어.사진 열심히 찍었다 정말.​미니마니모 더운날씨 따라다니느라 고생했슈 고마와.​​#정인면옥goat 그 잡채​​더현대에서 패트와매트 팝업했다.키링 예쁜거 있으면 살라했는데.​​오후에는 다음 약속장소인 용산으로.관광객처럼 서울 거리 찍기.​​#비자르플랫폼​희귀식물 구경다녀왔다.너네랑 다니니까 요런곳도 가보네.​​#효뜨​이날은 동생들이 종일 맛있는거 먹여줬다.​​더위 피해 들어온 카페.그동안의 근황과 고민거리 나누기.​​어떤 솔직함은 때론 가려둘 필요도 있다는 것.다음에 만나면 기쁜 소식만 나누길.​​행복하고 알찼던 이틀간의 서울.*지리산*한밤중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출발한 함양출장샵 산청.산에 갈때마다 날씨운이 지지리도 없던 우리들이라"야 이번 주말 해떴다!" 하고 번개로 길을 나섰다.​​#지리산거림코스​새벽세시 거림탐방지원센터에서 등산 시작.야간산행이 처음이라 후레쉬에 의지한채로.​​어두운새벽에 저 빨간 현수막을 처음 봤는데진짜 곰이랑 만날까봐 무서워서친구랑 둘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자리를 바꾸며 올랐다.​실제로 얼마전에 대피소에 곰이 나타났다고.사실 밝아지기 전까지 엄청 쫄렸다.​​아침에 대피소에서 먹은 라밥과 드립커피.​​전날 잠도 못자고 밤을 새서 그런지피곤이 극에 달했다.​​#세석평전 #연하선경 #천왕봉​하늘에 함양출장샵 색칠해놓은듯 푸르고 청량한 날씨였다.덕분에 힘들었어도 그림같은 풍경을 눈에 담아왔으니 만족.​그렇게 열시간반 지리산 산행 완료:)​​하산후 향한 함양.저녁메뉴선정을 실패하고 야식으로 시킨 파닭.예전에 미파닭 엄청 먹었었는데.​​#DUPER #듀퍼커피​하산한뒤 하루가 지나고서야 정신차리고이런저런 근황토크.​탁 늘 응원합니당:)*제천*오랜만에 다녀온 교육.가기전엔 관련한 모든게 다 귀찮았는데막상 가보니 나름 힐링하고 돌아왔다.​새로 생긴 숙소도 굉장히 만족스럽고저녁에 영화보며 과자파티한것도 좋았는데역시 배드민턴이 제일 재밌었다.그리고 중복인 마지막날 삼계탕으로 마무리.행복했던 함양출장샵 제천이었다:)8월도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