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채팅친구 채팅앱 비밀친구 은아가 만난 남자들은 누구 697회채팅앱을 통해 초등생 여자아이에게 실친을 하자는 그들은 누구?.. SBS 궁금한이야기y에 관련 이야기가 나온다. 8월 23일 697회차 방송인데 무슨 내용인지 예고 살펴보자.SBS '궁금한 이야기 Y' 697회 예고편어느 채팅친구 날 태수(가명)씨는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딸아이의 몸에 멍 자국들이 발견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아빠 태수 씨는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는 걸 직감했다는데.. 이유는 그 전날 있었던 일 때문이다..전날 태수 씨는 딸 은아(가명)에게 함께 채팅친구 나가자고 했는데 아이는 집에 혼자 있겠다고 했다고... 이후 태수 씨가 외출 후 집에 돌아오자 딸아이는 휴대전화를 급하게 숨기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그게 생각이 난 태수 씨.. 아이의 휴대폰을 확인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데..딸에게 메시지를 채팅친구 보낸 채팅앱 상대 남성은 아이가 혼자 있는지 계속 확인하고 집 주소를 물어봤다고... 이후 집에 어른들이 없다는 걸 알게 되자 집으로 찾아온 남성.. 그날 초등생 아이를 상대로 씻을 수 없는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채팅친구 한다..​남자의 정체는 나이 20대인 강 씨(가명) 였다는데.. 이후 아빠 태수 씨는 그 남자를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 수사 과정에서 더욱 충격적인 일을 알게 됐다고 한다.. 알고 보니 그날 다른 사람이 집에 또 왔었다는 채팅친구 거다. 또 다른 남성은 20대 오 씨(가명).. 마찬가지로 은아에게 성범죄를 저질렀다고..궁금한 이야기 Y 697회초등학교 12살 은아 양은 어쩌다 이런 채팅앱 남성들과 대화를 하게 된 걸까. 아이는 휴대폰 게임 속에 뜨는 광고를 통해서 채팅친구 채팅 어플을 설치하게 됐고 이후 그곳에서 의문의 상대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하는데..​처음에는 아이의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를 해주는 듯하더니.. 이후 연락처를 교환하고 만남을 요구하거나 협박까지도 일삼았다고 한다.. 궁금한 이야기y에서 취재를 시작한 이후에도 여전히 은아 채팅친구 양 채팅앱에서는 수많은 성인 남성들의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데..이들은 누구이며 왜 미성년자를 상대로 연락을 이어가는 걸까. SBS 궁금한이야기y 697회 '12살 딸의 비밀친구 채팅창 너머 그들의 진짜 목적' 편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