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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브랜드등록, 멋진 이름이 전부가 아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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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sty 작성일25-07-29 12:3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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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브랜드의류 전역 후 저는 취업을 하지 않았습니다.대신, 골프장 캐디로 근무하며 돈을 벌었고, 틈틈이 내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라는 꿈을 품고 있었습니다.​제가 온라인 쇼핑몰 골프 브랜드 의류 창업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하고 싶은 걸 미루고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그리고 남들이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선 최소 수천만 원은 필요하다라고 말했지만, 저는 작은 소자본으로 브랜드를 시작했습니다.​그리하여 탄생한 저만의 브랜드는 바로GreenChase그린체이스말 그대로 골프장에서 그린을 쫓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입니다.​하지만, 저는 단순히 옷을 파는 브랜드가 아닙니다.이 브랜드는, 골프를 브랜드의류 좋아하고, 도전하고, 자기 삶을 주도하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습니다.​여러분이 가장 궁금한 것?무자본, 소자본창업이 정말 가능한 것인가?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정말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완전한 무자본으로 창업한다고 하는 건 정말 사기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바로 접니다.​그렇다고 불가능한 건 아니고 가능합니다만, 정말 쉽지 않다는 말도 덧붙여야겠네요.​100만 원을 벌면 100만 원 사업을 해볼 수 있는 것이고,1,000만 원을 벌면 1,000만 원 사업을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맨 처음 저는 원단 염색 공장에서 근무를 해서 브랜드의류 돈을 벌 수 있었습니다.캐디 근무를 통해서 어릴 적 젊은 나이에 생각보다 많은 돈을 벌 수 있었습니다.브랜드 의류를 제작하기 위해서 그리고 돈을 아끼기 위해서 직접 발품 팔아서 5곳 이상을 뛰어다녔어요.제품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3번 이상이나 제작 요청을 하였습니다.​이런 식으로 한다면 자본은 없어도 발로 뛰는 열정으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제작부터 SNS 운영까지, 모두 제가 직접 다 하고 있습니다.​디자인저는 남자고 여성 의류를 제작하고 있기 때문에 첫 시작부터 굉장히 까다로웠습니다.여러 의류를 구매해 보고, 그리고 골프를 어느 브랜드의류 정도 치고 있었기 때문에 창작이 아닌 다른 옷들을 많이 참고할 수 있었습니다.​생산처음은 1 곳을 알아보고 바로 진행을 했는데, 생각보다 비싼 단가로 이건 잘못됐다&quot생각 후 5곳 이상을 알아보게 된 것이죠. 이렇게 여러 곳을 발품 팔아 직접 공장을 섭외하거나, 프로모션으로 진행하고 있는 업체를 이용해 제가 혼자 하지만 최대의 효율을 뽑아냈습니다.​그린체이스 공식 홈페이지 (웹사이트 제작)​이 부분 참 여러모로 시간과 돈이 많이 들었던 부분입니다.혼자 하려고 셀프 홈페이지 제작을 유튜브로 찾아보고 블로그를 찾아보았지만 그래도 이 영역은 브랜드의류 제 지식이 0&quot이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불가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디자인 자체도 할 수 없었고, 사이트 제작 또한 기본기조차 하지 못했죠..​그래서 외주로 고용을 하고 제가 머리로 구성한 내용을 전달드리고 비용 지불 후 그린체이스 홈페이지가 탄생했습니다.​그린체이스 홈페이지바로가기​SNS 활용하기 (인스타그램, 유튜브)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저는 브랜드 의류를 제작할 생각을 이미 하고 있었기 때문에 진작 SNS 골프 전용 계정을 미리 생성해놓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계정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매우 유용하게 마케팅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이미 머리로는 알지만 브랜드의류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르고, 귀찮다고 해서 안 하면 가장 중요한 부분을 놓친다고 생각합니다.​매일 떠오르는 콘텐츠를 메모하고, 촬영하고 편집까지 모든 것들을 직접 하고 있습니다.(돈 벌려면 해야 해요 귀찮다고 놓치면 매일 똑같은 인생입니다..)​​마지막 유튜브​유튜브도 인스타그램과 거의 동일합니다. 요즘은 원 소스 멀티 유즈 하나의 콘텐츠로 여러 플랫폼으로 유통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의 귀찮음은 덜 수 있죠.​저는 근데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의 콘텐츠 결이 좀 달라서 그렇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시간이 생각보다 소요됩니다.​근데 결은 비슷해요.​블로그와 유튜브는 브랜드의류 제가 창업 과정들이나 실제 마케팅 방법들을 기록하며 공유하고 있는데 영상이냐 글이냐 이걸로 좀 달라지는 거뿐입니다.​​여러분이 보고 계시는 이 콘텐츠는 제 유튜브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아래 링크를 통해 실제 브랜드 성장기를 확인해보세요.​도주남 유튜브 바로가기​브랜드 운영 중 가장 뿌듯했던 순간?얼마 전, 그린체이스 쇼핑몰에서 첫 주문이 들어왔습니다.​브랜드가 단지 내 꿈이 아니라, 누군가의 선택을 받았다는 사실, 1호팬이 생겼다는 생각에 정말 벅찼어요.​이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 중 누군가는,나도 내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여러분, 요즘은 온라인 브랜드의류 강의 팔이, 감정을 이용한 사기 행각이 굉장히 많습니다.그리고 무자본으로 돈 벌기 라는 문구가 보이면 도망가시고 관심을 갖지 마세요.​여러분에게 도움 조차 되지 않을 겁니다. (시간낭비)​마지막으로..​이 글은 그린체이스를 알리기 위한 글이기도 하지만,무엇보다, 저처럼 돈이 많지 않아도 꿈이 있고,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합니다.​당신의 그린을 쫓는 여정도, 열정도 응원하겠습니다.브랜드를 운영하면서 겪는 생생한 과정은 앞으로도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서 계속 공유하겠습니다.​궁금하신 사항은 얼마든지 댓글을 통해 물어보셔도 좋습니다.​​함께 보면 좋은 글​온라인 쇼핑몰 지금 시작해도 브랜드의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