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화림쌈밥 운명한권 이 해주냉면으로 바뀌고,잘나가던 집이냉면집 손님도 없더구만...​이거 다 먹은것 맞나요?그냥애꿎은 소주잔만.하수오라는 이름의 두물주는 달았다.이제훈간장박이 고추만 특색유스티노 성당100년 이상된곳열혈사제 촬영장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미 폐문한 화림 쌈밥이 그리운 시간이집 보쌈정식 먹어야할 이유는 없는듯차라리 국밥을?​나의 국밥 기준은아니 국물 기준은양념류 넣는가 아닌가에 답이 있는데​이곳에서는후추 소금 죄다 투입​국물은 운명한권 아무것도 넣지 않은 그대로...​※하지않는것과 할수있는것의 차이​밥값이 죄다 올랐다이곳도 정식에 소주면 18,000~​모든 하향평준화를 원하는 분들이 다른 선택을 하는것을 막을수도 없는 일이고​곰이 그리고 굥이 허물어 놓은 나라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지2~코스트코 혁신도시점은 문전성시 였던것 같다.벨트하나 사려고 들렀다가최사장 카드라서 제지 당했다.뭐 미국 입국심사대 운명한권 거치는것도 아니고, 그냥 돌아서 나왔다.​있던걸 그냥 써야지아네스가 그리고 권대표 주셨던낡은 유럽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차나커피나와인이나 ​누가 오면 내어줄 한 品정도는 보유하고 있으면 되고​좋은품 골라서조용히 즐기면 되고혼자서​누가 오면 기꺼이 한잔 내어 주면 된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로동선 가고 싶은데금일도 아네스에게 양보 당하고 만다​동반을 원치않는 그에게동참을 강요할수는 운명한권 없는 일​220번 바둑채널150이토마토채널72옛날영화982스포츠채널0YTN채널​아직도 한번 단둘이 찻자리를 가져 보지 못한분들​그래도 한번은 찻자리 한분들​무정 떠거리로 모인 음식다회 는 제외하고서 말이다.​송우 상선약수 ​그리고​차장시들​外​죽천향 지유랑은 가셨고​경원 해강 은 장사하거나 장사한다는 이야기 이고​단청​누구 마주 앉아 차한잔 하며세상사 잡담이라도 나눌 이​독락당 ​手談나눌者​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해서독작이 좋다차건 술이건 마음이건책한줄 운명한권 앞에다 놓고마음을 삼키면이내 다시금걸어 나가고 싶은마음이 생기게 마련이다두리봉이라도 누비며아젤 호숫가에서양식에 맥주나 한꼬뿌 지껄이면연못속의 잉어가 뛰쳐나와겸상 하자고 할지마음은 항상 빚을 남기고빛없는 생각은 허공을 머문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럴때벽계난실 이라도 찾아가면함버지기 밀면 곱배기라도 비우면텅빈 마음이 찰까위장부터 식도까지내장이 채워질까이종하 시인은 새벽을 이야기떠난님이야 늘 그리운법동초스님 다솔사엔햇차 나오고 운명한권 나서 가봐야지이기적 생각이 계산을 굴리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바다가 보고싶다 포항바다도통영바다도인천바다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박사 기호를 건드릴 필요는 없겠지만 박하 담배를 피워대고 소맥을 거의 열잔이나 마셔대는 모습을 훔쳐본다. 체중이 줄어들어 예전모습을 칮아보기가 힘이 든다.나중에 여섯 남았는데 그때 노래방가지 같이 갔던 그멤버?들이었다.주머니에 여유가 있었다면, 또한번 한곡하자고 할수 운명한권 있었을까?사람들은 잘한다고 이야기해 주면 진짜 잘하는줄 안다. 상당수는 그게 아니라 입발림 말이라는것을 알텐데 모른척하고 기뻐한다.​我의 존재​死의 찬미​기쁜 죽음을 맞이한교황 성하 의 천국 길을 위해기도의 시간을 갖는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단옥마산설렁탕 종로초밥 영생덕 오히츠​차나 음식을 더 나은것을 먹을수 있을때, 굳이 덜 나은것을 먹을 필요나 운명한권 이유가 있을까?​입맛이 서로 다른것은 엄마가 다르기 때문이다.​고수에게는 이세상은 놀이터요, 하수에게는 생지옥이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서질것만 같은부시지기 쉬운스물한분, 아산 장재성당신자분포함, 가타리나 델꼬온 다섯명 빼면달랑 열다섯​금일도미리 생각으로 숙제를 다 했다.​하진이(손주)도 다녀갔고아들이나 딸은​수태골 진밭골 수성못 고바우 하로동선 가창만두 박물관 문학관 미술관 도서관 고산골 신천둔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