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 브랜드가방 남편 엄준태 직업은 ceo! 가방 브랜드 마지언타이틀 대표 집 딸 공개​오늘 동상이몽2에는 오랜만에 전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와 그의 훈남 남편 엄준태가 등장한다.​오랜만에 새로운 new 부부로 나온 박승희와 엄준태, 결혼 5년 차인 두 사람은 방송 최초로 집 공개는 물론이고 귀여운 딸아이까지 함께하는 일상을 처음으로 공유하는데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지 함께 살펴보자.박승희 프로필먼저 박승희 선수가 누군지 모를 이들을 위해 박승희 프로필을 알려드리겠다. 박승희는 전 쇼트트랙 및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로 현재는 브랜드가방 은퇴 후 디자이너 및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박승희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33살,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까지 쇼트트랙 선수로 활약하다 이후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변경하여 208년 스피드 스케이팅 출전 대한민국 빙상계 최초로 올림픽 두 종목에 출전한 선수다. ​박승희 수상을 보면 2014년 쇼트트랙 1000m 금메달, 2017년 isu 스피드스케이팅 동메달 등등 사실상 나열하면 끝도 없을 정도로 수상 경력까지 화려한 그야말로 월드 클래스 국가대표, 현재는 은퇴 후 해설 위원과 디자이너 방송활동등을 하고 있지만 브랜드가방 대한민국을 빛낸 레전드 국가대표 선수다.​참고로 언니 박승주와 남동생 박세영 형부 김성일 모두 스피드스케이팅 및 쇼트트랙에서 활약한 선수 집안 자체가 빙상계 레전드 집안이다.은퇴 후 가방 디자이너가 되다​그렇게 집안부터 평생을 빙상계와 함께 한 그녀는 뜻밖에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가방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은퇴를 발표했다. ​ 연차가 있기에 은퇴는 놀라운 소식이 아니었으나, 가방 디자이너라는 다소 생뚱맞은 행보에 많은 이들이 깜짝 놀랐지만, 그녀의 새로운 꿈을 응원하며 앞으로의 인생에 꽃길이 브랜드가방 가득하길 기원했다.​그리고 그녀는 가방 디자이너라는 새로운 꿈을 키우며 소중한 인연까지 만나게 되는데 바로 지금의 남편 엄준태.​지난 2021년 박승희는 역시나 가방 디자이너로 이름을 날린 남편 엄준태와 깜짝 결혼을 발표하여 한 번 더 화제의 인물이 되었다.​엄준태 누구?​박승희의 마음을 앗아간 박승희 남편은 엄준태, 역시나 디자이너로 현재는 가방 브랜드 마지언타이틀의 대표 ceo다. 마지언 타이틀은 편안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고객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백팩 등으로 유명한 브랜드로 특히나 출퇴근용 보부상 가방으로 유명한 브랜드다. 브랜드가방 참고로 물려받은 것도 아닌 자수성가!​​박승희는 남편과 모임에서 처음 만나, 첫눈에 반해 사귀는 것도 먼저 하자고 말하고 결혼 역시 그녀가 먼저 프러포즈를 했다. 스피드가 중요한 쇼트트랙 선수답게 답답한 건 참지 못하고 빠르게 진행한 것​만난 지 4개월 만에 상견례를 진행하고 결혼식까지 속전속결 그렇게 박승희는 남편과 지난 2021년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 2023년 1월엔 귀여운 달 엄규리양을 출산했다.​동상이몽 출연​그리고 오는 4월 21일 박승희는 결혼 4년 만에 동상이몽2 너는내운명에 출연 방송 최초로 집 공개는 브랜드가방 물론이고 남편과 귀여운 딸아이와의 일상을 공개한다.​특히나 박승희 남편 엄 준태는 요즘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폭싹속았수다의 무쇠 남편 관식이를 생각나게 할 정도로 자상한 면모를 자랑하는데,​​어지러워진 집은 물론이고 차량 청소까지 솔선수범으로 모든 걸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참고로 박승희 집은 과거 국가대표 우수선수들을 위한 특별 공급을 통해 과천 인근의 아파트 청약이 된 집! 물론 오늘 방송에 나온 집이 같은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과거 결혼 전 청약에 당첨되어 배우자나 신랑 될 사람을 먹여살릴 수 브랜드가방 있다 말한 만큼 ㅎㅎ 그녀가 준비한 게 아닐까 싶다.​​물론 남편 역시 브랜드를 이끈 자수성가형 ceo! 게다가 두 살 된 딸아이까지 능수능란하게 케어하며 평소에도 육아에 잘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하루 종일 아무 말 없이 아내와 딸을 따라다니며 집안일을 함에도 불구 군소리 없이 묵묵히 일을 하여 그야말로 무쇠 남편의 면모를 보여준다.​그런데, 반전으로 두 사람에게는 이혼 위기가 있었다. 결혼 4년 차, 묵혀뒀던 문제들이 하나들 씩 터지는데 박승희는 오빠한테는 좋은 말 못 듣는다라고 브랜드가방 서러움을 토로하고 남편은행동으로 보여주는데 말이 뭐가 중요하냐라며 이를 반문한다.​​그러나 결국 그녀는 눈물을 흘리고 무쇠 남편인 줄 알았던 신랑 역시 냉랭한 표정을 짓는데 줄곳 자상한 모습을 보여줬던 것과는 반대되는 행보에 mc들 역시 깜짝 놀란다.​게다가 박승희는 '이럴 거면 헤어지는 게 맞다'라며 이혼과 딸 양육권 걱정까지 고민했다는데 완벽해 보이는 남편을 두고 박승희가 고민한 사연이 뭔지는 오늘 10시 10분 동상이몽에서 공개될 예정이니 궁금한 자들은 본방사수를 통해 확인하자.